자연별곡이 가을맞이 신메뉴를 선보였다.
지난 24일부터 자연별곡은 해물을 이용한 음식 '해물명가2'와 추억이 담긴 디저트 '청춘다방'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새로운 디저트도 눈길을 뜬다. 떡볶이 모양의 케이크 '떡볶인줄! 케이크', '추억의 빙수 캔모어 빙수', '생크림을 찍어 먹는 캔모어 토스트'가 점심에 제공되며, 저녁/주말에는 젤리를 넣고 돌돌 말아 만든 '김밥인줄! 롤케이크', '문어빵인줄! 슈'가 나온다.
자연별곡은 평일 점심 1만 3900원, 저녁/주말/공휴일 1만 9900원에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