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5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중 무역 전쟁의 여파가 없다고 할 수 없다”며 “메모리반도체에 대한 중국 국경절 수요뿐만 아니라 현지 스마트폰 업체 수요도 조정됐다”며 “다만 고기능 카메라와 3D 센서 등이 중저가급으로 스마트폰으로 확산되면서 메모리반도체의 장기적 수요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이라고 밝혔다. . . 관련기사코스피, 외국인·기관 '사자'에 상승 출발…2490선 돌파코스피,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약보합… 순환매 장세 지속 #반도체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