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하이닉스 제공] SK하이닉스는 25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급격히 올라 조정국면에 들어섰으나 중장기 시장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심이 없다”며 “특히 내년 상반기 일시 조정 있을 수 있으나 서버D램 비트그로스(비트 단위 환산 생산량 증가율)가 30%가 넘을 것으로 전망돼 하반기부터는 다시 시장 살아날 것”이라고 밝혔다. . . 관련기사코스피, 외국인·기관 '사자'에 상승 출발…2490선 돌파코스피,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약보합… 순환매 장세 지속 #반도체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