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신문망] 맑고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인 21일 가을 정취를 즐기는 시민들로 칭다오 곳곳이 북적였다고 칭다오신문(青島新聞)이 이날 보도했다. 특히 단풍 구경하기 좋은 나들이 장소 1위인 라오산(嶗山)에 사람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사진=바이두] 칭다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2일)부터 사흘간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것이다. 낮 최고 기온 22도로 오전에는 평년보다 낮고 오후에는 비슷하겠다.관련기사겨울 풍경 담을 칭다오 출사지는 어디?초겨울 칭다오 타이칭궁 경치...관광객 발길 사로잡아 #가을 #단풍놀이 #중국 #칭다오 #라오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