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포토] 쾌청한 가을날 도심 '북적'…칭다오 단풍놀이 명소 1위는?

2018-10-22 13:53
  • 글자크기 설정

[사진=칭다오신문망]


맑고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인 21일 가을 정취를 즐기는 시민들로 칭다오 곳곳이 북적였다고 칭다오신문(青島新聞)이 이날 보도했다. 특히 단풍 구경하기 좋은 나들이 장소 1위인 라오산(嶗山)에 사람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사진=바이두]


칭다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2일)부터 사흘간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것이다. 낮 최고 기온 22도로 오전에는 평년보다 낮고 오후에는 비슷하겠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