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신문망] 15일 칭다오신문(青島新聞)은 카메라 셔터만 눌러도 장관을 담을 수 있는 ‘겨울 명품출사지’를 소개했다. [사진=칭다오신문망] 신문은 "11~12월 칭다오 라오산(嶗山)에 가면 암봉들이 연이어 성처럼 길게 둘러쳐져 장관을 이룬다"며 "특히 운해가 암봉들을 휘감을 때면 마치 신선이 구름을 타고 내려오는 듯 비경을 보여 주고 겨울이 지나가기 전 가을철 단풍이 울긋불긋 물들 때면 세상 어느 풍경에 견줘도 손색없다"고 전했다. [사진=칭다오신문망] 관련기사지금은 ‘무알콜 맥주’ 춘추전국시대"사이드미러 대신 화장거울" #겨울여행 #라오산 #중국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