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BYC 학생 모델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수험생을 위한 보디히트 제안 행사에서 BYC 발열내의 보디히트를 소개하고 있다. BYC는 대학수학능력시험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 건강 관리를 위해 기존 제품보다 1.6배 보온성을 높인 '보디히트 기모'와 겨울철 야외 활동시 입기 편한 '보디히트 스포츠' 등을 선보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