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 이틀째인 11일 오후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해군기지 앞바다에서 율곡이이함(DDG-997, 7천600t)을 선두로 우리 해군 함정들과 P-3 해상초계기 등 항공기들이 대오를 맞춰 기동하고 있다.관련기사반 접고 반 접기...욱일기 박살낸 전용기 의원보험권 신뢰 '뚝뚝'…내년 상환 '한화·KDB생명' 행보 촉각 外 #해군 #관함식 #제주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