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피해 복구에 사용 [한화생명 63빌딩] 한화생명은 강진과 쓰나미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10만 달러(약 1억1300만원)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금은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이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의해 현지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2013년 10월 국내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했다. 수도 자카르타에 본사를 두고 13개 영업점을 개설했다.관련기사"내년에 혼 좀 나자"…'한화생명 이적' 제우스 최우제에 T1 전 동료들 댓글 '눈길'한화생명, 'AI연구소' 신설…美 스탠퍼드대와 '광폭행보' #쓰나미 #인도네시아 #한화생명 #지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