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우리의 합창의장에 해당하는 일본 자위대의 가와노 가쓰토시(河野克俊) 통합막료장은 4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해상자위관에게 있어서 자위함기(욱일기·旭日旗)는 자랑이다. 내리고 (관함식에) 갈 일은 절대 없다"고 말했다.관련기사시진핑, 군사력 과시하며 "무력 대신 평화로"…대규모 해상 열병식 日 '자위대 창설 70주년' 국제관함식…한국 해군 함정 7년 만에 참가 #관함식 #욱일기 #일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