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6일 태풍 '콩레이'가 할퀴고 간 경북 영덕군에 하루 동안 200㎜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하천과 하수도 곳곳이 역류, 주택과 상가 등이 물에 잠겼다.관련기사국방부,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백령도 군부대서 환경컨설팅한화투자證 "오리온, 4분기부터 유의미한 성장 기대감에 목표가↑" #영덕 #콩레이 #태풍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