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이린하, 김아송과 김진유 감독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배우 이린하, 김아송과 김진유 감독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