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포티(40)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5일 벤 소속사 메이저나인 관계자는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벤은 지난 2010년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또 오해영’ ‘구르미 그린 달빛’ ‘미스터 션샤인’ 등 다양한 OST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특히 최근에는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열애중’이 역주행해 인기를 끌고 있다.
포티는 2011년 싱글 앨범 ‘Give You’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리메즈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