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쿵레이 대비, '자리 옮긴 무대인사'

2018-10-0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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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둘째날인 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무대인사 열리고 있다.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던 관객과의 대화와 무대인사는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인해 영화의 전당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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