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에 황화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사진=광양제철소 제공] 2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1열연 창고 앞에 노란 코스모스(황화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한다. 광양제철소는 친환경적인 제철소를 만들기 위해 현장 빈터 곳곳에 화단을 조성하고 약 500만 그루에 달하는 나무를 심어 계절마다 색다른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관련기사포스코, 역대 최대 5년간 45조 투자...2만명 채용 #전남 #광양 #광양제철소 #가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