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9월19일 오후 평양 대동강 수산물 식당에서 만찬을 함께 하고 있다. 이날 만찬은 당초 문 대통령이 우리측 특별수행원 경제인들을 위해 마련한 식사자리였는데, 김정은 위원장이 뒤늦게 참석 의사를 밝혀 자리가 마련됐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軍 "北 쓰레기풍선 40여개 식별...다시 한번 엄중 경고"리일규 전 참사 "북한군 파병, 주민 의식하지 않을 것…자식 軍 보내면 행방 몰라" #김정은 #광화문 비디오방 #남북정상회담 #평양정상회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