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삼척 '동굴문어' 한 마리 잡아 볼까

2018-09-18 09:14
  • 글자크기 설정

'2018 동굴문어축제' 21~22일, 삼척 중앙시장 일원에서 열려

지난해 삼척시가 전통시장 활성화의 일환으로 실시한 2017 중앙시장 동굴문어축제 모습 [사진=삼척시 제공]


강원 삼척시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문화행사로 ‘2018 중앙시장 동굴문어 축제’를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진행한다.

전통시장 육성을 위해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 등이 준비돼 삼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열린 삼척동굴문어축제 모습 [사진=삼척시 제공]


축제는 첫날 21일 오전부터 삼척중앙시장 문어거리에서 펼쳐지는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12시 대형문어비빔밥만들기·시식, 각종 공연, 문어 즉석 경매, 떡메치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다음날 22일은 오후 1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문어즉석경매, 송편만들기, 상인노래자랑 등이 진행되고 부대행사로 동굴문어 보물찾기와 유치부 사상대회가 열린다.

또 매주 금·토일에 열리던 문라이트 야시장도 밤 11시까지 정상 운영돼 삼척의 아름다운 밤하늘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동굴문어 축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분위기 확산과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및 장보기행사’와 함께 마련했다”며, “새로운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축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