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초강력 폭풍 '플로렌스'가 뿌린 폭우로 거리가 물바다로 변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예트빌에서 16일(현지시간) 긴급구조대가 물에 잠긴 차 내부를 살피고 있다. 관련기사비트코인 하늘 뚫겠다...사상 첫 9만9000달러선 돌파현대차 아이오닉 9 전 세계 주목…이니시움 청사진 제시 #허리케인 #미국 #폭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