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촬영한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모습으로, 대서양에서 미국 동부 해안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대서양에서 발생한 '플로렌스'가 카테고리 4등급의 메이저급으로 발달해 미 동부 해안을 향해 접근하면서 주민 수만 명이 대피 준비에 돌입했다.관련기사신세계 센텀시티, 1분기 외국인 관광객 크게 늘어 外北, '우크라에 미사일 제공' 美 비난…"판세 바꿀 수 없는 졸책" #허리케인 #우주정거장 #미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