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0일 오전 창덕궁 후원을 찾아 영화당에서 환담을 마친 뒤 계단을 내려오며 각각 김정숙 여사와 이리아나 여사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관련기사창덕궁 '돈화문', 2027년까지 보수정비…금호문으로 입구 임시 변경2024년 10월 21일 주요 뉴스(단신 1, 2) #대통령 #창덕궁 #인도네시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