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0일 오전 창덕궁 후원을 찾아 영화당에서 환담을 마친 뒤 계단을 내려오며 각각 김정숙 여사와 이리아나 여사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관련기사문화재청, 전국 425개소 국가유산 안전 점검 나선다금호리조트, 지구의 날 기념 '우리 함께 문화재 플로깅 해, 봄' 캠페인 성료 #대통령 #창덕궁 #인도네시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