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23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부산지역 우수 스타트업 5개사를 선정·포상했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가운데)도 행사를 직접 찾았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부산지역 스타트업을 돕고,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제공] 관련기사코스코스피200 대신 밸류업…거래소 '밸류업 지수' 띄우기 총력예탁원, '미수령 주식' 1조원 찾아줬다 #부산 #예탁원 #크라우드펀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