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국내 유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유니세프는 유산 기부 의사를 밝힌 후원자들에게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신영증권을 연결해 준다. 신영증권은 유산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고객에게 유니세프를 소개할 방침이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유산 기부를 위해 증권사와 협약을 맺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관련기사차명계좌 돌린 운용·자문사 무더기 징계"네이처셀 대표 풀어주세요" 국민청원 눈길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