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NBC 방송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어프렌티스'를 진행한 공로로 2007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 워크 오브 페임 거리 바닥에 새겨진 '트럼프 별'이 25일(현지시간) 크게 파손돼 있다.관련기사'캡틴 아메리카' 안소니 마키 "크리스 에반스와 차별점? 무력보다는 머리"'주토피아2' '아바타' 디즈니, 흥행 보증 라인업… '40억 달러' 기록 잇는다 #트럼프 #곡괭이 #할리우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