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연합뉴스] 일본 사이타마(埼玉)현 구마가야(熊谷)시에 설치된 온도계가 41도를 표시하고 있다. 이날 이 지역의 최고 기온은 41.1로 종전 기록을 갈아치웠다.관련기사완주군, 청렴에는 '진심'안영인 기상산업기술원장 "K-기상산업 미래는 '수출'" #일본 #온도계 #폭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