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여야원내대표단 일원으로 4박 6일 방미 “불법정치자금 받은 적 없다” 노 원내대표의 반박 바로 어제 방미 마치고 귀국한 노회찬 원내대표 이튿날인 23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 사망 관련기사'명태균 리스트' 공개에 정치권 들썩...당사자들 "허위사실" 반발나경원 "명태균 리스트에 내 이름 포함…명백한 허위사실" ‘드루킹’으로 부터 정치자금 수수했다는 의혹 유서에는 청탁과 관련없는 금전 받은 사실 인정 허익범 특검은 관련 수사 잠정 중단 방미 중 “성실하고 당당하게 수사에 임해 진실을 밝히겠다”던 노 의원 갑작스런 극단적 선택, 역사는 과연 어떻게 결론을 내릴지... [연합뉴스] #노회찬 #정의당 #드루킹 #특검 #허익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