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박원순 서울시장이 '역대급' 폭염이 이어진 22일 강북구 삼양동의 한 주택의 옥탑방에 입주, 부인 강난희 여사와 한 달간 '강북살이'를 시작했다. 박 시장은 이날 저녁부터 내달 18일까지 이곳에서 살면서 시청으로 출퇴근한다.관련기사故송재림 "여동생 결혼식 비용·부모님 전세 자금 마련 했었다"'주거복지 1번지' 고양시…취약계층 주거 안정 지원 '총력' #박원순 #옥탑방 #강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