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루브르박물관 트위터] 프랑스의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우승 직후 파리의 루브르박물관이 프랑스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모나리자' 합성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가 이탈리아에서 역풍을 맞았다. 사진은 프랑스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모나리자'.관련기사포항제철소, 피아니스트 안인모의 클래식 크루즈 2탄 '낭만 살롱' 공연 개최현대차그룹, '부산' 새긴 아트카로 부산엑스포 막판 유치 총력전 #모나리자 #루브르 #프랑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