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13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다리 분수 아래에서 나들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관련기사보성군, 클래식과 판소리의 조화 '판 Classic 동물의 사육제' 공연강원특별자치도, 8월 관광객 수 1788만 명 기록 #열대야 #무더위 #한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