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책 신간] 소상공인을 위한 영업 비법은 따로 있다

2018-07-13 14:51
  • 글자크기 설정

조현우 지음 I 잇북 펴냄

[사진=잇북 제공]

멋지게 성공 신화를 쓰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창업한 소상공인들. 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중소기업벤처부가 2017년 12월에 발표한 ‘소상공인 생존율’에 따르면 2008년에 창업한 소상공인 중 2013년까지 5년간 생존한 비율이 불과 29%에 그쳤다.

이를 2012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생존한 비율에 적용한다면 소상공인 생존율은 더 낮아질 것이다.

‘소상공인 생존수업’은 “소상공인을 위한 영업 비법은 따로 있다”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한 예로 ‘육일약국 갑시다’의 김성오 대표는 고객의 이름을 불러주고 눈높이에서 대화하는 작은 배려고 수많은 충성고객을 만들었다.

댜양한 실제 사례를 소개하는 ‘소상공인 생존수업’은 점두 마케팅, 점내 마케팅, 입소문 마케팅, 스토리텔링 마케팅, 한정 판매 이벤트 등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 영업 비법들을 공개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