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벤처부가 2017년 12월에 발표한 ‘소상공인 생존율’에 따르면 2008년에 창업한 소상공인 중 2013년까지 5년간 생존한 비율이 불과 29%에 그쳤다.
이를 2012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생존한 비율에 적용한다면 소상공인 생존율은 더 낮아질 것이다.
‘소상공인 생존수업’은 “소상공인을 위한 영업 비법은 따로 있다”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댜양한 실제 사례를 소개하는 ‘소상공인 생존수업’은 점두 마케팅, 점내 마케팅, 입소문 마케팅, 스토리텔링 마케팅, 한정 판매 이벤트 등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 영업 비법들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