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화성에서 필요한 품목 세 가지를 꼽았다.
12일 서울 용산국 용산 CGV에서는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이하 ‘갈릴레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한편 '갈릴레오'는 화성과 똑같은 환경으로 만들어진 미국 유타 주에 있는 MDRS (Mars Desert Research Station, 화성 탐사 연구 기지)에서 진행되는 화성 탐사 프로젝트다. 김병만, 하지원, 닉쿤, 세정은 화성에서의 인간 생존에 대한 7일간의 도전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15일 오후 4시 4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