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러시아 루즈 니키 스타디움이 불을 밝히고 있다.관련기사커지는 지정학적 위기에…환율 8일 만에 또 1400원대 정부, 北 무기전시회에 "러 수출 가능성 주시" #2018러시아포토 #월드컵 #러시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