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가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할 거란 증권가 전망에 반등하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4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호텔신라는 전일대비 3600원(3.6%) 오른 10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호텔신라는 지난 6월 14일 13만2000원의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으나 한 달째 주가가 하락세를 이어왔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비 29% 증가한 1조1600억원, 영업이익은 246% 늘어난 597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12일 오전 10시 4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호텔신라는 전일대비 3600원(3.6%) 오른 10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호텔신라는 지난 6월 14일 13만2000원의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으나 한 달째 주가가 하락세를 이어왔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비 29% 증가한 1조1600억원, 영업이익은 246% 늘어난 597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