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승부차기에서 잉글랜드 골키퍼 조르단 픽 포드가 콜롬비아 카를로스 바카의 페널티 킥을 막아내고 있다.관련기사LA관광청 "올해 1분기 韓 방문객 6만여명...팬데믹 전의 90% 회복" 제시 마쉬, 캐나다 국대 감독 발탁...한달 남은 A매치 한국 감독은 #2018러시아포토 #잉글랜드 #월드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