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장마 기간인 27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동부경찰서에 주차된 차 밑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비를 피하고 있다.관련기사동해시, 청년 유튜버를 통한 시정 홍보 강화外이현재 하남시장 "예상치 못한 폭설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할 것" #고양이 #자동차 #경찰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