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링운용 아시아에서 올 상반기 20차례 수상

2018-06-22 10:39
  • 글자크기 설정
베어링자산운용은 일본을 제외 아시아 지역에서 올해 상반기 20개 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톰 핑크 베어링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아시아 지역 베어링 법인들이 다수의 어워드를 수상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아시아 시장에서 보다 다양한 투자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베어링자산운용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한국을 비롯해 홍콩, 대만, 호주, 일본 등지에 사무소를 갖추고 있다.

올해 상반기 12차례 '최우수 투자상품상'을 받았고, '베스트 운용사'에 8차례 선정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