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16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러시아월드컵 D조 아이슬란드와 경기에서 인저리타임 마지막 프리킥을 실패한 뒤 공을 높게 차 올리고 있다.관련기사러 법원, 러시아 내 이탈리아 유니크레디트 은행 자산 6800억원 동결러시아 언론 "푸틴-시진핑, 파리 올림픽 기간 휴전 논의" #2018러시아포토 #러시아 #월드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