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중국의 피카소라 불리는 한메이린 작가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열린 한메이린 세계순회전 서울-메이린의 예술세계 격정 융화 올림픽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