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는 ‘LA ROSA BIANCA(라 로사 비앙카)’를 콘셉트로 마련된다. 메트로시티를 상징하는 ‘화이트 로즈’에서 영감을 받아 2018 FW는 밤의 장미, 2019 SS는 낮의 장미로 표현한다.
특히 패션쇼에서는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 ‘헥터 카스트로(Hector Castro)’와의 글로벌 협업 작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일찍부터 업계 관계자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헥터 카스트로는 루이비통의 남성복 총괄 비주얼 아트 디렉터다. 더불어 준오 헤어, 애브뉴준오와 뷰티 협업을 진행했다.
‘LA ROSA BIANCA(라 로사 비앙카)’ 부스를 통해 새롭게 론칭한 프라그랑스 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오후 9시부터는 DJ 공연과 칵테일&케이터링으로 화려한 파티가 진행된다. 아이돌 그룹 아이콘이 참석해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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