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행정수도다 ··· "헌법 명문화에 앞장설 것” 허철회 세종시장 후보 “세종시를 세계 수준의 ‘스마트 도시’로 만들겠다.” 허철회 바른미래당 세종시장 후보는 1일 "우리나라에서 가장 젊고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 사는 곳이 세종시"라며 "이런 인적·물적 자원을 제대로 활용해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허 후보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이루기 위해서는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의 면모를 보여야 한다"며 "‘세종시=행정수도다’를 헌법에 명문화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관련기사정부세종청사 계엄령으로 폐쇄…"공무원이나 출입증 소지자만 출입 가능"반도체·이차전지 품목, 내년부터 할당관세…LNG·LPG도 연장 #세계적스마트도시 #세종시 #허철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