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인도 뉴델리의 동물원에서 사육사가 인도코끼리에게 시원한 물을 뿌려주 고 있다. 현지 언론은 뉴델리의 기온이 섭씨 44도를 넘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코트라, 이집트·인도서 원전·전력기자재 수출 지원 앞장베버리힐스 물들인 아이오닉 9..."전동화 톱3 의지·믿음" #코끼리 #동물원 #인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