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둥(중국)=유세웅 기자 timeid@] 북한 신의주로부터 50여 킬로미터 떨어진 농촌지역 삭주 인근 야산의 마을 주변은 나무들이 베어져 나가 휑한 모습이다. '산림은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다'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관련기사NH농협카드, 영락보린원서 우리 쌀 나눔행사 실시 정부, '수해 피해' 北에 인도적 지원 의사 표명…"호응 기대" #북한 #신의주 #압록강 #포토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