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산업통상자원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과 먀오웨이(Miao Wei) 중국 공업신식화부 부장. [사진 = 산업통상자원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4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3차 한-중 산업장관회의'에 참석 차 방한 중인 중국 먀오웨이(Miao Wei) 공업신식화부 부장과 면담을 가져다. 양 장관은 '중국의 대외개방 정책 평가와 한중 신산업 협력, 전기차 배터리, 한국 기업의 대중(對中) 투자 등 양국간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관련기사'文정부 블랙리스트 의혹' 첫 정식재판, 증인 불출석으로 공전검찰, '블랙리스트 의혹' 백운규·유영민·조명균 前장관 불구속 기소 #백운규 #중국 #먀오웨이 #산업장관회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