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비오는 창 밖을 내다보고 있는 반려묘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를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창문 밖을 구경하며 빗소리를 듣고 있는 반려묘 뭉크와 에곤이의 모습이 담겼다.
팬들은 "야옹야옹~" "저희집 애들도 비오면 이래요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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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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