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4장의 사진을 타임랩스 기법으로 영상 편집 [사진=유대길 기자] 지난 1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현대삼호중공업 작업자들이 세월호 직립 작업을 하고 있다. 본 기사는 원문에 영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영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관련기사김동연, 박정 예결위원장 만나 '정부 재정 확대, 경기도 주요 사업 국비 확보' 협조 요청당신의 초상권은 안전하십니까?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와 직립용역 수행업체인 현대삼호중공업은 이날 선체를 94.5도까지 바로세우는 직립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공식 선언했다. 584장의 사진을 타임랩스 기법으로 영상작업. #세월호 #직립 #현장의발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