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노동절 연휴 마지막 날인 5월 1일 산시성(陜西省) 서안(西安)의 밤하늘을 무인기 1374대가 수놓고 있다. 수만 명의 시안 시민들이 용닝먼(永宁门·영녕문) 광장에 모여 무인기 1374대가 만든 시안의 야경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중신망·신화망]
중국 노동절 연휴 마지막 날인 5월 1일 산시성(陜西省) 서안(西安)의 밤하늘을 무인기 1374대가 수놓고 있다. 수만 명의 시안 시민들이 용닝먼(永宁门·영녕문) 광장에 모여 무인기 1374대가 만든 시안의 야경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중신망·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