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 좌구산자연휴양림에서 2018 봄 여행주간 프로그램인 숲속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충청북도 제공]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는 봄 여행주간 기간인 오는 13일까지 충북 증평 좌구산자연휴양림에서 '숲속음악회와 휴양림 힐링스테이'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매일밤 7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열린다. 관련기사김보라 시장 "안성을 세계로 도약하는 문화도시 만들겠다""르무통 신고 홍콩으로"…인터파크 투어·홍콩 관광청과 협업 #봄 여행주간 #여행 #증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