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분당점 2층에 연출된 ‘상상 속 동물친구’ 작품을 활용한 매장VM존(Visual Merchandising)에서 작품을 직접 그린 어린이 고객들이 본인의 작품으로 제작된 인형을 선보이고 있다.[사진= AK플라자 제공]
AK플라자가 어린이 고객의 상상력으로 백화점 매장을 꾸민다.
AK플라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24일까지 구로본점, 분당점, 수원 더AK타운, 평택점, 원주점 등 전 점에서 ‘어린이 고객이 그린 상상 속 동물친구’ 작품을 활용한 매장 연출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각 점의 층별 VM존(Visual Merchandising)에는 어린이 고객이 그린 상상 속 동물 작품으로 제작된 2D 오브제와 대형 인형, 의류 및 잡화, 마네킹 등으로 ‘행복한 우리집’ 분위기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