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레슬링 보고 즐거워하는 사우디 관중 (테헤란 AP=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중이 27일(현지시간) 제다에서 열린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 월드레슬링엔터테인먼트(WWE)의 대표적 이벤트 '로열럼블'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WWE는 2015년과 2016년 사우디에서 특별 경기를 마련한 적이 있지만, 레슬러 50명이 참여하는 로열럼블을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련기사삼성엔지니어링, 사우디 자회사 2134억원 취득 #사우디 #레슬링 #wwe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수완 alex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