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ose_naranja 인스타그램] 이 정도면 필기의 달인이다. 보통 필기라면 펜으로 적는 것이 끝이다. 하지만 스페인 예술가 조세 나란자(Jose Naranja)는 필기를 예술 작품으로 만들었다. 그는 잉크를 이용해 문자와 그림으로 노트를 꾸미고, 사진과 우표 등을 부착해 마치 작품을 보는 듯한 착각을 준다. 140 X 90mm 크기의 해당 노트는 약 240유로(한화 31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관련기사4.15 총선 ..불치4病을 격리조치하라 한국당, 여야4당 패스트트랙 추인 반발...국회 철야농성 [사진=@Jose Naranja 인스타그램] #이슈 #포토 #해외토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