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세월호 4주기를 맞아 많은 시민이 목포 신항에 세월호를 참관하러 방문했다. 오는 5월 말 세월호 선체 직립 작업이 완료되면 선체조사위원회는 미수습자 수색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사진=박경은 기자] 관련기사민주 박수현 "尹정부 내각 총사퇴 촉구"진상규명 나선 특조위…윗선 조사할 수 있나 #세월호 #세월호 4주기 #목포신항 #세월호 선체 #노란리본 #노란 리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오수연,박경은 syoh@ajunews.com,kyungeun041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