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몰에서 열린 미쏘니홈 쇼케이스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롯데자산개발 제공] 롯데월드몰이 럭셔리 홈 인테리어 브랜드 ‘미쏘니홈(MISSONI HOME)’의 2018 컬렉션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쇼케이스 행사는 1층 아트리움에서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아울러 메종&오브제(Maison&Object) 파리’에서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컬렉션도 선보인다. 침대, 소파, 조명 등 90여 개의 다양한 럭셔리 홈 인테리어 아이템도 다채롭게 준비돼 있다. 김태성 롯데월드몰점장(상무)는 “럭셔리 홈 인테리어 트렌드를 체험하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현대 공간 속 오아시스를 테마로 한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케렌시아(Querencia·안식처)를 찾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롯데백화점, 가정의 달 맞아 '포켓몬 타운 팝업' 연다롯데지주, '마음이 마음에게' 슬로건 실천…이웃과 상생 가치 실현한다 #롯데월드몰 #미쏘니홈 #인테리어 #롯데자산개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성준 kinzi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